경성대 앞 번화가 골목사이 문화골목이란 곳을 아시나요?
전시를 둘러보고, 연극을 보고,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시는 공간과 자연스러운 정원이 있는 곳이라
햇빛이 반짝이는 날이면 정원의 나무들이 보고파 어느새 발길을 옮기고 맙니다.
이맘때면 연 초록빛 나뭇잎이 햇살을 머금고 있어 나무가 더욱 예쁜 시기이기도 하죠.
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금붕어도 있답니다.ㅎㅎ




경성대 앞 번화가 골목사이 문화골목이란 곳을 아시나요?
전시를 둘러보고, 연극을 보고,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시는 공간과 자연스러운 정원이 있는 곳이라
햇빛이 반짝이는 날이면 정원의 나무들이 보고파 어느새 발길을 옮기고 맙니다.
이맘때면 연 초록빛 나뭇잎이 햇살을 머금고 있어 나무가 더욱 예쁜 시기이기도 하죠.
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금붕어도 있답니다.ㅎㅎ







이 그림에 관해선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. 일요일이면 종종 프리마켓에 앉아 작업물을 만들고는 하는데, 아직 스케치 단계였던 이 작품을 같이 작업하시던 분에게 보여 드린 적이 있었죠. 그때 부모님과 함께 놀러 나온 어린 숙녀분이 제 그림을 뒤에서 빤히 처다 보고 있었어요. 그림을 보다가 제 얼굴을 멀뚱이 처다 보던 그 아이에게 "이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?" 라고 묻자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이며 웃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떠올려 지네요. 그 소녀의 추억이 저의 추억과 조금 닮았나봅니다. ^^
책제본은 디자인공부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.
주변 어딘가에 무심히 있다가 어느 순간 내 손 위에 놓여
멋진 이야기를 펼치는 책이라는 형태의 물건에 관심이 생겼었나 봅니다.
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제가 사용하는 책이란 형태로된 물건들을 직접 만들게 되었죠.
그중에서도 다이어리만들기는 이제 연중행사가 되어버렸네요. ^^
올해도 어김없이 직접 사용할 다이어리를 만들어봤습니다.




2011년,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
어느덧 2012년 2월 마지막주에 접어들었습니다.
더 이상 새로울 것이 있겠는가.. 라는 생각을 했는데
삶은 여전히 나에게 진심으로 살아가라고 말하고,
전 여전히 저의 길 위에 있나봅니다.


최근 덧글